2009년 12월 12일 by Chameleon

즐거운 하루였습니다. 하지만, 아쉬운 하루였습니다.
고마운 하루였습니다. 그러나, 답답한 하루였습니다.

바보같은 나 자신을 보며 안타까운 하루였습니다.
겁쟁이가 되는 나를 보며 부끄러운 하루였습니다.

반복되지 않기를 원하는 일이 또 다시 반복될 것 같습니다.
'나는... 왜 그랬을까요?' '나는... 왜 이러고 있을까요?'
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할 수 있는말은 많지 않은 하루였습니다.

생각이 많아 힘이드는 하루입니다.
아는것이 없어 어려운 하루입니다.

나의 오늘은 이런 하루였습니다.
당신의 오늘은 어떤 하루였나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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